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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오면
2023.01.25 09:28 입력
<p> ‘우리가 기도할 때에 주님이 일하십니다.’ 매일 보내오는 친척의 문자 끝자락에 변함없이 담겨있는 시그니처쯤 되는 말씀이다. 한숨 대신 더욱 기도로 힘을 모을 수 있는 2023년이 되길 바란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닛시칼럼, 2월, 탁명환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A7%B7%CE&x=0&y=0§ion=22&category=1006&no=19059" target="_blank">[ 칼럼 ] 위로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6&no=19002" target="_blank">[ 칼럼 ] 하이브리드 이단 하이브리드 대처 2023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6&no=18945" target="_blank">[ 칼럼 ] 1994~2022, 10500일의 기록 - 사이 - </a> </p>
[첨부파일]
2월이 오면_2023년 2월.pdf (348.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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