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직신앙고백서3조는 성경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런데 벨직신앙고백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성경을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를 주신 후에 그의 종들인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사용하셔서 이 계시된 말씀을 기록하도록 명령하셨다고 하나님의 특별계시가 주어지는 다양한 방식을 아주 분명히 하면서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벨직신앙고백서의 진술은 자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historia revelationis에 충실하게 진술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