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 성도들에게 크리스찬의 가장 큰 적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성도들은 “사탄”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큰 적은요.”좀 시간이 걸립니다. “드라마요!”중년의 여자 집사님이셨습니다. “왜요?” “예배시간에 목사님 말씀 듣고 있으면 자꾸 현빈이 보고싶어요.”이내 예배당 안에 폭소가 터졌습니다. ‘시크릿 가든’이라는 드라마가 한창 인기 있었을 때 실제로 벌어졌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