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는 주님의 모습으로, 호르만 혼트가 그린 세상의 빛Light of the world이라는 명화의 주제이기도 하다. 밤이 깊은데, 등불 하나 가진 분이 손잡이가 없는 문 밖에서 외롭게 노크하며, 밖에서는 열 수 없는 오랫동안 열리지 않았던 그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렇듯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마음 문 밖에서 우리 마음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신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