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 내의 지평과 세상나라 너머의 지평을 포괄한다. 세상나라 내의 지평은 이미 시작된 경험 가능한 하나님의 나라이고, 세상나라 너머의 지평은 아직 경험할 수 없거나 아직 도래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시작도 완성도 오직 하나님의 소관에 있다. 하나님은 지금 세상에 당신의 나라를 세우고 계시고, 장차 세상나라 너머의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임하도록 하실 것이다. 따라서 세상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전적으로 대립된 것이 아니고, 세상나라도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속해 있는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