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건강, 높은 수준의 교육, 좋은 직업, 좋은 수입, 같은 종교 등 다른 조건이 맞는다 해도, 부부간 불화가 심하면 생활만족도는 떨어지게 되어 있다. 친밀한 부부관계는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해 이혼한 부부는 12만 4천 쌍에 육박해, 2003년 16만 6617건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던 이혼이 6년 만에 다시 늘어나고 있다. 주된 이혼사유는 성격차이가 46.6%로 가장 많았고, 경제문제가 14.4%로 그 뒤를 이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