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이단과 사이비집단의 활동이 이처럼 심각하게 교회와 성도들에게 피해를 가져온 적은 지금까지 없 었다. 과거에는 이단들이 숨어서 은밀하게 포교했는데 지금은 드러내 놓고 할 뿐 아니라 심 지어 교회 안에까지 추수꾼을 파송하여 교회를 이간질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며 작은 교회는 통째로 삼키는 일들을 버젓이 행하고 있는 사실은 두려움마저 느끼게 한다. 부목사나 여전 도사로 침투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가 하면 충성스러운 직분자를 가장하여 담임목사의 눈 을 속이고 이중적인 삶을 살면서 성도들을 미혹하기도 한다. 그래서 수많은 교회가 이단문 제로 분쟁에 휩싸여 갈라지고 교회를 이단에 빼앗기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의 내노라 하 는 대형 교회들도 사실 많은 피해를 입어 성도들을 이단집단에 빼앗겼지만 어떻게 대처할 지를 몰라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도 이단으로 넘어가는 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아 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