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집단의 언론 공작은 집요하고 조직적이었다. 자신들의 치부를 고발하는 보도가 나오면 떼로 항의전화부터 걸어댔다. 정정보도와 함께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 언론사 대표를 만나 직접 항의하겠다며 찾아오고 신도들을 동원해 대규모 집회를 갖는 등 실력행사에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