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허구의 예술이다. 살아있는 현장과 사실을 이미지로 기록할 수는 있어도 대상 자체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예술의 재현적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과거를 현실의 시간에 되살릴 수는 없다. 즉 영화 <명량>에서 관객은 재현된 과거 역사적 사실을 지켜볼 수 있지만, 주인공 이순신은 실재했던 충무공 이순신이 아니라 배우 최민식이 그려낸 이순신일 뿐이란 사실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영화이야기 관련기사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동물에 대한 인간의 왜곡된 두 가지 태도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자극적이며 선정적인 영화에 꽂힌 현대인 - 우민호 감독의 영화‘내부자들’을 말하다 -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무신론 사회의 퇴마영화의 역할과 문제 - 장재현 감독의‘검은 사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