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자기 특유의 예술세계를 갖고 있는 영화감독들은 영화를 만드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자신만의 색깔이 보다 더 선명해진다. 특히 상업적인 영화를 만드는 경우, 자본을 대는 제작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수 있는 위치에 오른 감독은 고유의 색깔이 더욱 분명해지기 마련이다. <그랑블루>(1988)와 <레옹>(1994)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2000년 제5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던 뤽 베송(Luc esson) 감독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영화에는 복수에 불타는 여성전사의 이미지를 가진 여주인공이 등장하거나, 신비적 느낌이 나는 요소를 배경으로 삼아 나름 철학적인 메시지를 제공하는 남다른 특징이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영화이야기 관련기사[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을 발견하다[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영화‘우아한 거짓말’과 세월호의 침몰[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기독교 영화와 주의해야 할 인터넷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