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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 엄마부대, 하나님의 교회 건축 “멈춰!”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하라!”
2022.06.30 11:27 입력
<p> 하남 감일지구 내 종교5부지에 대한 불법전매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행정상 건축 승인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건물이 세워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는 상황에, 막판 뒤집기를 위한 엄마부대가 모였다. 감일초등학교, 단샘초등학교, 신우초등학교, 감일중학교, 감일고등학교 재학자녀의 학부모 모임(감일지구 학부모 모임)은,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하나님의교회의 건축을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 발표와 함께 시위를 진행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하남, 감일지구, 건축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18449" target="_blank">[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종교부지 불법 전매 의혹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18318" target="_blank">[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지자체와의 갈등 속에서 건축 지속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18222" target="_blank">[ 하나님의교회 ] 하남시, 하나님의교회 건축 불허 비방하는 일간지 광고에 반박 </a> </p>
[첨부파일]
하남 감일지구 엄마부대 하나님의 교회 건축 멈춰_2022년 7-8월.pdf (261.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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