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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신천지 탈퇴자, 바네사의 이야기
Testimony of Former Shincheonji student in Wellington, New Zealand
2022.04.25 16:32 입력
<p> 신천지 빌립지파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뉴질랜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우 오클랜드 지역에 약 150명, 웰링턴 지역에 약 30명, 합쳐서 약 180여 명의 신도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 탈퇴, 해외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B%C5%F0&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8498"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성락교회 탈퇴 후 찾은 평범한 일상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B%C5%F0&x=0&y=0&smode=22&page=2§ion=22&category=1001&no=18333" target="_blank">[ 신천지 ] 구덩이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5%BB%C5%F0&x=0&y=0&smode=22&page=5§ion=22&category=1005&no=17999" target="_blank">[ 교계/세미나 ] 회심을 넘어 회복을 꿈꾸는 부산 이음공동체 </a> </p>
[첨부파일]
뉴질랜드 신천지 탈퇴자 바네사의 이야기_2022년 5월.pdf (36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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