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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이단 현황
2021.03.31 11:05 입력
<p>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도 이단의 해외 포교를 향한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등이 속한 남아메리카 지역은 다양한 인종의 이민자가 많으며, 천주교, 개신교의 비율이 높아 복음의 흡수가 타 종교보다 비교적 수월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남미, 기쁜소식선교회, 신천지, 온라인 줌, 포교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3%B2%B9%CC&x=0&y=0§ion=22&category=1002&no=17001" target="_blank">[ 통일교 ] 회개가 궁금하다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3%B2%B9%CC&x=0&y=0§ion=22&category=1007&no=15376" target="_blank">[ 구원파 ] IYF의 최근 동향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3%B2%B9%CC&x=0&y=0&page=2§ion=22&category=1004&no=14429"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만민중앙교회, 해외포교활동 위험 수위 </a> </p>
[첨부파일]
21_4_남미이단현황수정-122p수정.pdf (454.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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