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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피해는 현재진행형 - 통일교와 여호와의 증인 등 종교 2세들의 공동 기자회견 그리고 피해자들의 서명운동’
2023.04.27 10:42 입력
<p> 28년 전 3월 20일, 14명이 사망하고 60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은 옴진리교에 의한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이 일어났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일본, 탁지웅, 어린이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CF%BA%BB&x=0&y=0§ion=22&category=1004&no=19224"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여호와의 증인 문제 지원 변호단’ 결성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E%DF%B8%B6%B0%A1%B9%CC&x=0&y=0§ion=22&category=1002&no=19162" target="_blank">[ 통일교 ] ‘가해자가 된 야마가미 역시 피해자’라는 동정여론 확산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no=19109"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된 진정서를 제출하는 일본 통일교의 신도들 </a> </p>
[첨부파일]
어린이들의 피해는 현재진행형 _ 통일교와 여호와의 증인 등_2023년 5월.pdf (361.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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