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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동향 업데이트
2021.08.26 13:54 입력
<p> 난민신청을 악용해 국내로 들어온 전능신교(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주 양향빈). 난민 인정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타 이단에 비해 잠잠하게 지내는 것이 특징이다. 폭력성이 강한 집단으로 알려진 것을 고려해,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이미지 개선에도 신경 쓰고 있다. 동시에 거점 마련과 포교에도 집중해왔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전능신교, 인터넷, 난민, 부동산, 농업회사, 법인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7888" target="_blank"> [ 전능신교 ] 난민법 개정안 발의한 법무부, 반발하는 전능신교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smode=22&page=2§ion=22&category=1004&no=17209" target="_blank"> [ 전능신교 ] 전능신교 유관 사이트 성행 주의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smode=22&page=4§ion=22&category=1004&no=16149" target="_blank"> [ 전능신교 ] 전능신교 피해가족 기자회견 </a> </p>
[첨부파일]
21_9_본문-포커스1.pdf (398.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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