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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대책위원회 발족
타작마당과 피지 이주 문제 끝까지 책임 추궁할 것 다짐
2023.01.02 13:48 입력
<p> 타작마당 교리로 신도를 폭행하고, 피지가 낙토라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켰던 은혜로교회(담임 신옥주)에 대한 피해 저지와 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대표 이윤재, 총무 조성일, 감사 최인호씨로 구성된 은혜로교회 대책위원회(은대위)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은혜로교회, 신옥주, 은대위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BA%C7%FD%B7%CE%B1%B3%C8%B8&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8849"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여전히 생존 중인 은혜로교회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BA%C7%FD%B7%CE%B1%B3%C8%B8&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8271"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은혜로교회,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전면 광고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BA%C7%FD%B7%CE%B1%B3%C8%B8&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8153"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은혜로교회 국내외 최근 동향 </a> </p>
[첨부파일]
은혜로교회 대책위원회 발족_2023년 1월.pdf (299.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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