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대면 예배를 마치면, 손에 들린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유익한 사이트나 동영상도 많지만, 위험천만한 미혹의 덫도 도처에 널려있다. 스스로의 손품을 팔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로 가득 찬 인터넷 서핑을 즐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영적 편식에 익숙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