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8개 교단(고신, 기감, 기성, 기침, 백석, 통합, 합동, 합신) 이단대책위원장(이대위원장) 들이 모여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단문제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지난 11월 5일 예장합동 총회회관 4층에서 8개 교단 이대위원장 연석회의가 열렸다. 연석회의에서는 이단의 법적 공격에 대한 대처방안을 토의했다.
8개 교단 이대위원장들은 각 교단에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단의 법적 공격에 강력 대응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단과 관련된 소송이 개인에게 제기될 경우 개인이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각 교단은 한국교회 전체가 대처해야 할 이단 문제가 생길 시 법률자문단을 통해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차기 연석회의는 내년 2월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