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방역기준 완화와 함께 본격적인 이단들의 거리 대면포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독자들로부터 제보받은 글과 사진들이며, 앞으로도 이단들의 포교 사진 혹은 피해를 경험한 글을 제보해주시면 널리 알리겠습니다.

메일 제보 mrmad@hdjongkyo.co.kr

이수역 앞 신천지 유인물 배포
 

 

신천지가 이수역 출구 앞에서 하늘샘물 유인물을 배부하면서 거리에서 포교하고 있습니다. 
 

여수 웅천친수공원 주변 신천지 손도장 태극기 제작
 

여수 웅천친수공원 야외무대 옆 잔디광장에 신천지 신도들이 손도장을 찍어 나라 사랑 태극기를 제작한다며 지나가는 시민들을 포교하고 있습니다.

신도림역 주변 여호와의 증인과 JMS 홍보
 

신도림역에 여호와의 증인과 JMS 측에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JMS는 정명석은 무죄이고,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조작되었다고 합니다.

군자역에서 물티슈 나눠주는 신천지​
 

군자역 메가박스 주변에서 주일 오후 신천지가 물티슈 나눠줍니다. QR 코드를 찍으면 신천지 유튜브가 나오네요.

버스에 등장한 신천지 영상 광고​
 

오늘 출근길에 시내버스 영상광고(버스내에 모니터 단말기)에서 신천지 광고가 나와서 제보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SCJ 자원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광고가 나오길래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검색해봤더니 신천지 이단 종교로 나왔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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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들의 거리포교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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