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지역은 136개의 단체가 함께하는 금산사랑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다. 이 네트워크는 금산평안교회의 라면 두 상자 나눠주기로부터 시작됐다. 현재 금산평안교회는 금산 복지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