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살림교회 김봉구 목사는 전도사 시절인 2002년, 교회를 개척하는 동시 에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현재는 대전외국인종합복지관으로 명칭 을 바꾸고 이주외국인들을 위해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