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예수님과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의 대화 중 중요한 골자만 기록한 것입니다.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때 이 여인은 복음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여인은 미심쩍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확실하게 알게 됐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죄사함을 받고 기쁨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도 얻어야 할 것들입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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