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최고간부급인 교육장으로 활동하던 신현욱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구리상담소장이 목회학석사과정을 마쳤다. 신 소장은 정통신학을 공부하며 바라 본 신천지는 유치하고 논리 없는 교리를 주장하는 단체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결론내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