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포교를 시도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었던 천부교(설립자 박태선). 천부교는 박태선 사망 이후, 타 이단에 비해 조용히 체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천부교 언론사 「신앙신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천부교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세를 유지 및 확장하는데 노력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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