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교회확장으로 빚더미에 오른 교회가 이단에 팔려나가는 현실이 보고된 가운데, 이번에는 이단이 교회를 속여 건물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다. 교회에선 매매계약을 취소하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고, 지역 교계는 이 사실에 분노하여 이단 사이비 추방 집회를 열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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