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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대표자   유병언(사망)
설립자   권신찬(사망) 전화번호   02-796-0092
사이트   www.ebcworld.org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26
조 직   1) 조직 : 조직이나 운영체가 중앙 집권적이며 장로 집사 등 직분자가 없다.
2) 교당(교회)수 : 전국에 100개 교회가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40∼50여 곳에 분포되어 있다.
3) 교직자 및 교인수
내 용   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창교자 권신찬(1996년 사망)은 1923년 1월 13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해방 후 남산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1951년 11월 30일 목사 안수 받았으나 1962년 12월 21일 경북노회로부터 장로교 목사로서 침례를 받고 또 교인들에게 재침례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정죄되어 목사면직을 받았다.
1966년 2월 10일 인천에 있던 복음주의방속국(현 극동방송국)전도과장에 올랐으나 1974년 9월 10일 교리 문제로 극동방송국을 떠나게 되었다.
1969년 대구에서 평신도복음선교회를 만들고 방송국에서 <은혜의 아침>시간을 통해서 특유의 사상(장로교사상+워치만니의 사상)을 펴서 말썽이 되기도 하였다. 1981년 12월 21일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을 만들고 총회장으로 의사인 변우섭을 선출하여 정식 출범하였다.
현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실질적인 대표인 유병언은 1941년 2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출생하여 일본에서 소학교를 마치고 대구로 부모와 함께 이주해와 대구에서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6개월 코스 성경학교를 졸업하고 권신찬과 칠성예배당을 차리고 열심히 전도하던 중 권신찬의 외동딸과 결혼하였다. 1967년 서울시내 대학생과 방송청취자를 중심으로 서소문에 독립교회를 시작하였다.
2) 변천과정
1983년 유병언이 신앙과 사업을 연계하여 헌금을 사업자금으로 활용하자 이에 교역자로 있던 이복칠과 그의 추종자들이 일제히 반기를 들고 이탈하여 지금의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를 세웠다.
이후 권신찬과 유병언은 더욱 사업확장에 주력하였고 막대한 사업자금을 교인들의 헌금과 사채로 충당하였다.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주식회사 오대양 식당 천장에 32명이 집단변사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이 배후에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이 관련되어진 것이 드러나 사회의 지탄과 함께 많은 이탈자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사건 이후 많은 이탈자들이 생겨나 교세가 크게 위축되었으나 아직도 나름대로의 교회를 유지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사람이 일단 죄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으면 양심의 모든 죄책감에서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 하는 거짓말이나 육신적인 죄는 죄가 되지 않는다. 구원은 영이 받았으므로 육으로 하는 것은 관계치 않으며 한번 깨달았으면 다시 범죄도 없고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며 생활에서 짓는 죄는 죄가 되지 않는다. 구원은 믿음으로 되므로 야고보의 행위 주장은 잘못이며 기성교회는 종교일뿐 구원이 없다.
사람이 일단 구원을 받으면 기도는 필요없다. 기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일을 맡은 지도자만 할 수 있다. 영적 성장 과정은 교회에서 하는 것이며 개개인이 할 일이 아니다. 때문에 교회가 사생활의 구심점이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할 때 여배의 시간과 장소와 의식까지 다 파기했으므로 교회에 꼭 나가지 않아도 관계치 않는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외에는 구원이 없다.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 형제다. 재정은 인도자가 장부없이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교파나 간판이 필요 없다 예배는 성도간의 교제다. 기도는 구원받은 사람에게 필요 없다.
권신찬은 초창기부터 사위 유병언을 몸(교회)의 입으로 성령에 의해 세움을 받은자(기름부음 받은자)라고 추겨세웠다. 그래서 유병언은 하나님이라는 이꼴파(=파)가 생겨났다. 구원파의 관심과 교육내용은 ‘구원과 종말’로 압축될 수 있다.
2) 활동상황
한 사람의 지도자 밑에 형제 자매라는 평신도가 있으며 지도자 밑에 통제위원회(사무국)가 있어 이 위원회의 훈령은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한다. 설교도 교회에 목회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총회장이 순회를 하면서 설교를 한다.
일요일 11시에 예배가 있으며 토요일에는 안성선교센터에서 전국의 신도가 모이는 모임이 있고 여름에는 하기수련회로 1만명 정도가 안성선교센터에 모인다. 주보는 발행하지 않고 예배시간에 광고하는 것으로 끝낸다. 정기 간행물로는 월간지인 『새길』이 발행되고 있다.

기타사항
(주)세모와 그 대표이사 유병언이 신민당 박찬종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근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법원에 의하여 기각되었다. 지난 1987년 일어난 오대양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무소속 박찬종 의원이 이 사건의 배후에 (주)세모와 유병언 사장 및 세칭 구원파가 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 (주)세모와 대표이사 유병언이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하여 94년 10월 20일 선고 공판을 열고 이를 기각했다.
한편 한강유람선으로 유명한 세모유람선은 2004년 대주주 변경과 함게 (주)한리버랜드로 사명이 변경됐고, 2006년에는 (주)씨앤한강랜드로 개칭됐다. 현재 한강 유람선은 (주)이랜드크루즈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운영진들은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원파는 1973년, 1984년 9월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