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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표자   장길자, 김주철
설립자   안상홍(사망) 전화번호   031-738-5999
사이트   www.watv.org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동 이매동 45-2
조 직   1) 조직 : 총회조직에 3개의 위원회가 있으며 실행위원회 산하에 전도국을 비롯한 10개의 활동국이 있다.
2) 교당(교회) 수 : 시군구 지역 단위별로 교회격인 300여 개의 지부가 있다.
3) 교역자와 교인수 :
내 용   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창설자 안상홍은 1918년 1월 13일 전북 장수군 개남면 명덕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산 해운대로 이사하여 성장하였다. 1937년 일본에 건너갔다가 1946년 귀국하여, 1947년 7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 입교하였다. 1953년 예수재림시기를 주장하는 ‘시기파’운동에 참여했다.
1962년 3월 17일 교단으로부터 출교되어 1962년 3월 24일 안상홍외 23인이 안식교회를 탈퇴하여 2년 후인 1964년 4월 28일 부산 해운대에서 ‘하나님의교회 예수증인회’를 창립하면서 시작된 것이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의 기원이다.
2) 변천과정
‘하나님의교회 예수증인회’ 창립 후 포항을 비롯한 6곳에 지교회를 설립하고 활동을 펼치다 1985년 2월 25일 안상홍이 사망하자 추종자들은 같은 해 3월 22일 서울교회로 총회본부를 옮겼으며, 동년 6월 22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로 개칭했다. 2000년 대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바꿔 지금에 이르고 있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안식일은 안식교와 같이 토요일로 지킨다. 집중적인 교리교육을 통하여 전도능력을 키우는데, 초급 3단계, 중급 2단계, 고급 2단계의 총 7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예배시 신을 신고 들어갈 수 없으며, 기도시 예수 대신 안상홍님으로 바꾸어 부른다. 이들의 신앙실천의 7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여자들은 로마가톨릭과 같이 머리에 수건을 쓸 것.
② 세례를 받지 않고 침례를 받을 것.
③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킬 것.
④ 성탄절은 태양신 기념일이므로 지키지 말 것.
⑤ 유월절을 지킬 것.
⑥ 십자가는 우상이다.
⑦ 유월절·무교절·초실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 3차 절기를 철저하게 지킬 것이다. 이상의 7가지를 지키며 중세의 왜곡된 교리를 바로 잡아 하나님의 바른 진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2) 활동상황
1985년 2월 25일 안상홍이 사망하고 총회장인 김주철과 하늘어머니라 불리는 장길자(女)를 주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의 포교방법은 2인이 짝을 지어 각 가정집을 방문하거나 거리에서 설문지를 통한 설문조사식의 포교를 하는데 설문지의 내용은 ‘교회의 십자가’, ‘성탄절’, ‘세상종말에 대한 견해’,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인식’, ‘일요일은 주간의 몇째 날인가’ 등의 10개항으로 되어 있다.
1988년 종말론이 실패에 돌아간 후에 많은 신도들이 이탈했으나 조직을 재정비하고 기성교회교인들이 성경지식에 대해 취약한 점을 십분 활용하여 기성교회 교인들을 집중적으로 전도하기 시작해 1998년 5월 6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만 명 전도발대식을 가질 정도로 교세가 확장되었다. 2000년 9월 27일 용인에 건평 2,500평의 4층짜리 선교센터를 완공하고 교세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기타사항
하나님의 교회는 “1988년 종말이 오며 지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며 인침을 받은 144,000명 이외에 모조리 멸망한다”고 주장하여 1988년 충남 연기군 소정면 전의산에 하나님의교회의 신도들이 모여 안상홍의 재림을 준비하는 한편 안상홍이 88올림픽 개막식 때 종합운동장으로 재림한다하여 신도들이 입장권을 매입해 들어갔던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해를 바꿔가며 시한부종말론을 신도들에게 유포하는 한편 가족들과의 마찰로 가출하는 신도들로 인해 가족들의 탄원이 매년 제기되어왔다. 1999년에는 특히 Y2K 등의 사회여론과 이에 편승한 시한부종말론을 신도들에게 주장함으로써 이 단체에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의 실상과 하나님의교회의 실상 등이 각 언론에 보도되었고 같은 해 7월 15일에는 KBS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추적 60분>에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방영하기로 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방송사(KBS)앞 한강고수부지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신도들이 항의시위 성격의 집회를 갖기도 하였다.
2000년 11월 2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만신 목사)에서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한편 지난 2000년 2월 29일에는 하나님의교회를 이탈하여 이 단체의 실체를 공개한 정 모씨(37)가 신도 400명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