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정상회담, 기회인가, 위기인가? 남북교류의 활성화는 북한과 중국 동북 3성에 거점을 확보하고 활동하는 한국 이단들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992년 통일교의 문선명과 김일성의 만남 이후 통일교는 북한진출의 광폭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동북 3성은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등 대부분의 한국 이단들이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과 조선족 동포들에 대한 이단들의 접근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북해빙기, 동북아 이단 대처를 위한 한국교회의 연합적 대책 마련이 절박한 시점입니다. |
지방선거를 노리는 신천지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신천지가 정치권에 접근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과천시장 예비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는 신천지가 당원 모집 과정에서 자신에게 접근한 내용을 폭로했으며, 신천지의 정치 개입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신천지의 정치개입은 자신들의 반사회적 모습을 정당화시키고, 신천지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에게 이미 부정적 이미지가 사회적으로 노출된 신천지와의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관계 형성은 앞으로도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